오늘날 벽/바닥타일로 널리쓰이는 세라믹타일은 자기질, 반자기질,
도기질에 해당하는것으로 뛰어난 내구성과 관리의 용이함으로 갈수록
적용범위가 넓어지고 있다. 타일은 흔히 바닥이나 벽면에 마감재로
쓰이는 것으로 점토와 유기질의 적절한 배합을 재료로하여 금형으로
찍어낸뒤 그 용도나 형태에 맞게 적당한 온도에 구워져 제품으로
출하된다.
특히 세라믹타일은 전체타일의 80%이상을 차지하는 것으로 그종류나
형태가 매우 다양하며 이는 유약을 바르지않고 한번만 구운(단벌구이)
무유타일과 1차 소성후 유약을 바른뒤 한번더 구운(두벌구이)
시유타일로 대분된다.
아래표기된 내용들은 널리쓰이는 일반적 분류외에도 타일의 제조공정에따른
유형이나 제품의 물리적성질, 용도, 외관 등을 도표로 나타낸것으로
상업적 용도뿐만아니라 이론적 정의(Definition)로도 무방하다.
더욱이 타일의 수많은 종류나 형태에 대하여 아직 이렇다할 세부적인
표준이나 명명이 이뤄지지않은 상태여서 표준이 더욱 요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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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
류 |
소성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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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수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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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용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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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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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0-1430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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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없음(1.0 미만) |
내장벽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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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기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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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1300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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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음(1.0-3.0) |
내장,외장,바닥,클링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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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기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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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0-1250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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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음(10 이상) |
내장,외장,바닥,모자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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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기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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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0-1000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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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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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제조공정과 소성 타일의 제조 원료로는 주로 점토와 고령토를
사용하며 납석, 석회석, 규석 등을 매용제로 사용한다. 타일성형에는
원료의 수분함량에 따라 제조되는 타일종류도 다르다.
① 건식성형
3-10%의 수분을 함유한 분말을 프레스의 금형에 넣어 고압(200-300kg/cm)을
가해 성형한다. 내장타일, 모자이크타일 등이있다.
② 습식성형
물과 반죽한 원료를 오거머신에서 뽑아내어 성형하며 외장타일,
바닥타일 등이 포함된다.
또 소성시 급격한 수축으로 인한 균열을 막기위해 적당히 건조시킨다.
시유타일은 건조전 또는 후에 유약을 바르는데 유약은 타일표면에
유착되어 있는 얇은 유리질로서 타일미관을 향상시키고 기계적 강도를
높인다.
자기질이나 석기질로된 외장타일, 바닥타일, 모자이크 등은 유약을
바른후 소성하고(1차소성), 내장타일과 같은 도기질은 한번소성한후
유약을 발라 다시 소성한다(2차소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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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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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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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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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준규격(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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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께(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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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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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O
13006
UNE 67-0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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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일 |
투수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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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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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100
~ 450*600 |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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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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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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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재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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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투수성
|
압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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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100
~ 600*600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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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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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b
- BII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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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질
|
비투수성
|
압축
|
150*150
~ 600*600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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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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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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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탈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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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수성
|
사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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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130
~ 240*400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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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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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Ib-AI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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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스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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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투수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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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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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115
~ 370*370 |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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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유,
무유 |
AI-AI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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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기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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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수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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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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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
|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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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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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Ib2-AI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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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일개요 
